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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바구니 물가가 걱정되신다면 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꼭 챙기세요. 대형마트·온라인몰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주 최대 1만 원 20% 할인, 전통시장에서는 최대 2만 원 3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란? 사업 개요 한눈에 보기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입니다.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물 소비 기반 확보를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에 대해 1주일 1인 1만 원 한도 20% 할인(전통시장 2만 원 한도, 30%)을 지원합니다. 2026년 총 예산은 1,080억 원(사업비 1,060억 원·운영비 20억 원)이며, 할인 대상은 국산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대체소비 품목·명절 등 주요 시기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주차별로 지정합니다. 5월부터 6월까지는 100억 원 규모의 추가 할인 지원이 진행되며, 양파·배추·시설채소(토마토·참외·애호박·파프리카)와 한우·돼지고기 등 품목별 최대 40~50% 수준의 가격 인하가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대형마트·지역농협·중소형마트·친환경매장·로컬푸드 직매장·온라인몰 등이며, 전체 참여 업체 목록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차별 할인 품목도 같은 홈페이지 [할인품목]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대형마트 할인 –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 참여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는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농협) 등 주요 대형마트가 참여합니다.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의 할인 적용 방식은 계산대 POS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으로, 별도 쿠폰 등록 없이 해당 할인 품목 구매 시 자동 적용됩니다. 단, 행사 주기별 1인당 한도가 설정되어 있어 1주일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만 20% 할인이 적용되며, 한도 초과분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매주 할인 품목이 바뀌므로 방문 전 해당 마트 앱 또는 전단지,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에서 그 주의 할인 품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플러스는 2026년 기업회생 절차로 일부 점포 운영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몰 & 배민B마트 할인 – 쿠폰 적용 방법
온라인몰에서도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마켓컬리·SSG닷컴·오아시스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 업체로 선정되며, 결제 단계에서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됩니다. 2026년에는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배민B마트가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농림부가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 할인과 홍보활동을 담당합니다. 배민B마트는 한우·한돈·사과·배 등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차수별로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온라인몰 이용 시에는 결제 화면에서 '농축산물 할인쿠폰' 또는 '농식품부 지원 할인'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고, 한도 초과 시 다음 주차에 다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차별 참여 온라인몰은 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하세요.





🏪 농할상품권 – 전통시장 30% 할인 모바일 상품권
대형마트 할인과 별도로 전통시장 이용자라면 농할상품권을 꼭 챙기세요. 농할상품권(농축산물 할인쿠폰)은 전통시장과 지역 마트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때 금액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7만 원만 결제하면 10만 원어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큽니다.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비플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나 '지맵(Z-MAP)'으로 미리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도 함께 운영됩니다. 2026년 설맞이 행사 기준으로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됐습니다. 농할상품권은 매월 선착순 발행으로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행 첫날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농축산물 할인 200% 활용하는 장보기 꿀팁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가장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매주 월요일 sale.foodnuri.go.kr에서 그 주의 할인 품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주차별로 품목이 달라지므로 미리 알고 장을 보면 더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대형마트 할인(주 1만 원 한도)과 농할상품권(월 10만 원 한도)을 동시에 활용하면 장보기 비용을 한층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농식품부와 aT는 2026년부터 상시감시단을 운영해 '꼼수 할인'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므로 표시된 할인가가 실제로 적용되는지 영수증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5~6월 가정의 달 기간에는 추가 100억 원 규모의 할인이 집중되므로 이 기간에 냉동 보관이 가능한 한우·한돈 등을 미리 구매해두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농축산물 할인 관련 문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콜센터(☎1577-1212) 또는 aT 농축산물 할인지원 고객센터(☎1644-1797)로 가능합니다.






